마닐라에서 태어나고 자란 쳉 바티슬롱 (Cheng Batislaong)은 프리랜서 아동 도서 일러스트레이터 입니다. 광고학 학위를 취득한 그녀는 광고 대행사에서 아트 디렉터로 일하다가 전업 일러스트레이터가 되었습니다. 어렸을 때부터 '포스터의 상상 친구들의 집','코드네임: 옆집 아이', 덱스터의 실험실' 같은 애니메이션의 밝고 다채로우 며 역동적인 캐릭터에 푹 빠져 있었습니다. 쳉은 작품에서 이러한 톤과 스타일을 모방하는 것을 좋아합니다.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인 Cheng은 미국, 영국, 캐나다, 일본,남아프리카공화국의 고객과 함께 작업해 왔습니다. 어린이와 문학 에 대한 애정에서 영감을 받아 교육적인 내용부터 용기, 장애, 회복력에 관한 이 야기까지 다양한 주제의 국내외 아동 도서에 일러스트를 그렸습니다. 또한 유니 세프와 협력하고 영국의 스토리타임 매거진에 소개된 바 있습니다.자기소개서 전문 보기